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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Rasmus - October and April The Rasmus-October & April she was like april skies sunrise in her eyes child of light shining star fire in her heart brightest day melting snow breaking throught the chill october & april 그녀는 4월의 하늘 그녀의 눈동자 속에서 해가 떠오르죠 빛의 아이 빛나는 별 그녀의 가슴 속에서 불꽃이 타오르죠 눈부신 날 눈이 녹으면 이 차가움도 사라지죠 10월 그리고 4월 he was like frozen sky in october night darkest cloud endless storm raining from his heart coldest moon deepes.. 2012. 4. 11.
무열강은 / 입술 만지기 (pw.모종의 것의 약자)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12. 4. 10.
<검은방> 하무열, 허강민 가장 최근에 파고 있는 페어^^ 인데 왜 자캐들도 다 미뤄놓고 먼저 쓰냐면 이미 내 일부가 되어있는 자캐들이나 자캐나 다름없이 된 절망희팸과는 달리 이쪽은 아직 완전히 체화가 안 되었기 때문. 그리고 왠지 모를 예감으로, 시간이 지나도 '나에게 이 커플은 이러하다' 라는, 말로 설명할 수 있는 확고한 상이 성립이 안 될 것 같기 때문. 어쩌면 앞서의 예들과는 달리 검은방 시리즈는 아직 다 섭렵하지 못해서일지도 모른다. 하무열도, 허강민도, 아직 내게는 막연한 이미지로 어른거릴 뿐. 내가 '파고 있다' 라고 얘기하는 그 어떤 캐릭터 또는 커플과 비교해도 이들처럼 언어로 정리되지 않는 이들이 없다. 모호한 색깔, 형체, 눈빛과 표정. 그런 것들이 한순간 떠올랐다가 흐릿한 잔상을 남기고 가라앉아버린다. 심지어.. 2012. 3. 27.